공지사항 방명록


송삼동(?) 헤드폰, 바가지? diary

동네 나간 김에 동네 전자랜드에 들러 헤드폰을 하나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대로) 샀다. 크레신(CRESYN) C300H. 인터넷 검색해보니 송삼동 헤드폰(...)이란다. 최저가 1만 6천 ~ 3만원 정도.

그런데 왜 난 3만 3천원에 산 거지? 나쁜 전자랜드... 속았어. ㅠ.ㅜ


넷북, 와이브로 Egg vs 스마트폰 테더링? diary

임시로 동생에게 넷북 HP 컴팩(COMPAQ) 320을 빌려쓰고 있다. KT 와이브로 결합 상품, 월 50GB 데이터 요금제로 구입했단다. 동생 말로는 월 3만원 정도? 너무 써도 곤란하고, 50GB를 다 못 써도 아깝고...

Egg 단말기(?)는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을 알아보려면 QOOK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는데. (동생이 홈페이지 가입을 했는지 모르겠다?)

ps. 친구들은 그냥 스마트폰 하나 사서 (굳이 어딘가 노트북을 들고 가더라도) 테더링(?)으로 인터넷 쓰는 게 더 낫다고 꼬신다?

ps. 그런데 작업을 하려면 노트북이 아니라 컴퓨터를 하나 맞춰야 하는데?

엄마의 취향, 드라마 & 예능 2m27d^+

# 일일
호박꽃 순정
웃어라 동해야

# 월화
짝패

# 수목
49일
ps. 그런데 목요일은... KBS 역사스페셜 (이건... 아빠의 취향!!)

# 금
위대한 탄생

# 주말
반짝반짝 빛나는
신기생뎐

동물농장
붕어빵
스타킹

ps. 뭔가... 나랑은 잘... 안 맞아...
ps. 특히 주말 예능이... ㅠㅜ

근황 diary

4.12(화) 친구 2명 만나 술 마심.

4.13(수) 친구 3명, 친구 후배 2명, 후배 여친 1명, 후배 여친의 여친 1명 만나 술 마심. 닭발집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다 시끄럽다고 쫓겨남.

ps. 주량이 맥주 2잔인데... 맥주 2병, 막걸리 섞어마시고 과음으로 인사불성.

근황 diary

3.31(목) 중국. 아침, 집 계약 만료. 쫓겨 남. / 민박으로 옮김. 1박에 200위안.

4.2(토) 오후 3시 반 비행기로 출국. 4시 반 쯤 한국 도착. 짐 중량 초과로 400위안(약 7만원) 지불. 들고 나온 물건 값 보다 더 나온 것 같기도 하고 (...)

4.11(월) 중국에서 부쳤던 옷박스 택배가 오늘 도착했다. 6천원. 물건 값 보다는 덜 나와서 다행.

ps. 동생 넷북 컴팩320을 잠시 빌려서 틈틈히 사용 중이다. 윈도우7은 처음 써본다. MS 오피스 2010 스타터 워드, 엑셀이 기본으로 설치돼있다. 옆에 따로 떨어져 있는, Egg 라고 적힌 하얀 담배값 같은 걸로 무선 인터넷 한다네? (Egg 어쩌고 이건 들고 나갈수 없는건가?) 중국 가 있는 동안 완전 컴맹 됐다.

ps. 한국 오자마자 한 일은 (혼자서) 영화 관람.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다. ('혼자서'는 말고... ㅠ,ㅜ)

ps. 먹고 살 길을 알아봐야 하는데...

도주, 정리 중 (2) diary

이사짐 정리는 거의 끝나간다. 뭘 가져가야 하나 골라내는 시간이 더 걸린다. 도무지 짐이 줄어들지를 않는다.

여행가방 하나, 배낭 두 개(...)는 기본. 까딱 잘못하면 가방 하나 더 필요할 것 같다. 가방은 4개 손은 두개...? 이걸 다 메고 끌고 짊어지고 갈수 있을까 모르겠다. 박스 1~2개는 택배로 보낼 수 있으면 보내고. 나머지는 다 버리고.

문제는 지금 살고 있는 집 계약이 이번 달 말 내일모레인데 (12시 지났으니 내일 낮에는 방 빼야), 물건 부치고 표 구해서 움직일 수 있는 날짜와 애매하게 이삼일 차이가 난다. 길바닥에서 자게 생겼다. 호텔이라도 잠시 알아봐야 하나?


ps.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몇몇 분들과 식사를 했... (중략) 뭐, 사람들은 자기 일 아니라고 남의 일에 대해서는 쉽게 말한다.

ps. 과연 이 글이 마지막이 될 것인가? 두둥! (안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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