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방명록


도주, 정리 중 diary

한국에 가(게 된다)면 일단, 컴퓨터 부터 구입을 해야 한다. 지금 생각으론 굳이 데스크탑이 아니라도 될 것 같다. 요즘 노트북도 웬만큼은 나온다고 하니. 다만 하드 용량이 좀... 외장 여러개 연결하는 것도 번거럽고.

핸드폰도 하나 구입해야 한다. 이왕이면 좀 스마트한 핸드폰으로 장만할까 싶기도 한데. 한국 떠난지 5년 가까이 되다 보니 최신 핸드폰은 구경도 못해봤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지만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이러다 핸드폰도 못쓰는 할아버지 되겠다. (넙대대한 라면받침 같은 것도 있던데...)

아니, 그 전에 일자리부터 알아봐야 되나? (흑)

ps. 회사와 집에서 쓰던 컴퓨터 자료 정리 중.
ps. 옷과 잡동사니 짐들이 도무지 들고 움직일 수준이 아니다. 어쩌면 좋지?

ps. 컴퓨터 자료도 그렇고, 물건들도 그렇고... 물건 버리지 못하는 병에 걸린 것 같다.
ps. 저장강박증은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충분히 받으면 사라진다... 던데?

ps. 그래도 다 끌고 갈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버려야... 어쩔 수 없이... 버려야... 어쩌지? 어쩌지?

덧글

  • 제드 2011/03/27 23:24 #

    여러번에 나눠 한국으로 보내보시든가.. 아니면 처분하고 가심이..
  • 건전초딩13세 2011/03/28 10:36 #

    거의 버리게 될듯합니다 ㅠ.ㅠ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