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방명록


도주, 정리 중 (2) diary

이사짐 정리는 거의 끝나간다. 뭘 가져가야 하나 골라내는 시간이 더 걸린다. 도무지 짐이 줄어들지를 않는다.

여행가방 하나, 배낭 두 개(...)는 기본. 까딱 잘못하면 가방 하나 더 필요할 것 같다. 가방은 4개 손은 두개...? 이걸 다 메고 끌고 짊어지고 갈수 있을까 모르겠다. 박스 1~2개는 택배로 보낼 수 있으면 보내고. 나머지는 다 버리고.

문제는 지금 살고 있는 집 계약이 이번 달 말 내일모레인데 (12시 지났으니 내일 낮에는 방 빼야), 물건 부치고 표 구해서 움직일 수 있는 날짜와 애매하게 이삼일 차이가 난다. 길바닥에서 자게 생겼다. 호텔이라도 잠시 알아봐야 하나?


ps.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몇몇 분들과 식사를 했... (중략) 뭐, 사람들은 자기 일 아니라고 남의 일에 대해서는 쉽게 말한다.

ps. 과연 이 글이 마지막이 될 것인가? 두둥! (안 궁금해)

덧글

  • ekfR 2011/04/08 15:28 #

    그래서 언제 와요

    아니 이미 온건가
  • 건전초딩13세 2011/04/11 13:23 #

    앗. 들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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