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W
- 2009/09/27 17:49
글을 길게 쓰기 귀찮아 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안성맞춤. 글쓰기 페이지가 따로 없고 항상 보이는 내용 입력 칸에 생각나는대로 슥슥 써버리는 것도 나름 편리.
그러다보니, 원래 생각나는대로 슥슥 짧게 써버리는 용도로 사용하던 일상 잡담 블로그와 용도가 비슷하게 겹쳐버려서 블로그에 쓸만한 글이 없다. 그나마 블로그라면 조금 더 생각해보고 다듬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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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7 16:41
가끔 블로그에 글쓰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왠지 완성된 글을 올리고 싶고, 잘 작성한 글을 올리고 싶고, 잘 편집된 사진을 올리고 싶거든요. 마이크로블로깅은 이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하지만 간편하고 부담없이 단편적으로 글을 올리기 때문에 블로그처럼 나의 기록이라는 의미를 주기는 힘들어요. 역시 나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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