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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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실업자(?) 되기 일주일 전...

이곳 생활,2006년 10월 시작2010년 10월 4년2011년 3월 대략 5개월.슬슬 끝이 보인다.왠지 허무.한편 불안.ps. 앞으로 또 뭘해서 먹고 사나?ps. 같이 일하자는 분이 있긴 한데... (대놓고 돈은 별로 못준다고 한다?)ps. 일단 (조만간) 한국에 한번 들어가서 생각해봐야겠다.

밥값, 물가

10위안 하던 (싸구려) 계란덮밥, 김치덮밥 종류가 얼마 전 부터 15위안으로 올랐다. 한국식 음식 가격은 대략 15~30위안(현재 환율로 2500~5000원) 사이. 한식 전문(?)점은 당연히 더 비싸다. 물가가 오른데다 환율까지 좋지 않으니 엎친데 덮친격? 근처에 '맥도날드'가 하나 생겼다고 한다. 언제 한번 가봐야겠다.ps. 한국도 밥값이 많이 올...

중국의 작은 설날, 샤오니엔(小年)

중국에서 신정은 원단(元旦 위엔딴), 설은 춘절(春節 춘지에). 설을 따니엔(大年)으로 여겨 일주일 전인 음력 12월 23을 샤오니엔(小年)이라고 한다. 민간 신앙에선 부엌 신과 관련있는 날이고, 이때부터 월말까지 그외에 잡다 소소한 각종 사물 신들이 1년을 결산하느라 하늘나라로 갔다왔다 바쁘다고.어쨌든 작은 설날부터 본격적(?)으로 한 해를 보내고 새...

대륙의(?) 시크릿가든

이 동네 (대륙의) 여직원 사이 시청 순위 1위였다. 시크릿가든을 안보면 (대륙의) 여직원들과 다음날 대화가 안될 정도였으니... 내용이야 딱 그 연령대 그 취향의, 그 시간대 그 정도 내용이면 충분할 정도의 젊은 남녀 사랑이야기. (아무래도 앞으로는 마이프린세스를 봐야 대화가 될듯한 불길한 예감이...)난 솔직히 주인공들 (혹은/특히 오스카)의 빠른 ...

오랜만에 생선초밥(?)

며칠 전 직장 상사 분이 시내에 맛있는 초밥 집이 있다고 해서, 직장 상사, 동료 몇몇과 함께 갔다. 위장이 작아서 뭐든 많이 먹지 못하고 딱히 뭔가 먹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초밥은 좋아하는 편이다. 꽤 오랜만에 먹는 초밥이라 잔뜩 기대했다.그런데 막상 주문하고 보니...이건 생선초밥이 아니라 생선덮떡이다. 밥은 뭔가 납작한 틀로 찍어낸 듯...

학교 안에서 흡연 금지(?)

중국의 중등교육기관(학교)는 일중, 이중, 삼중... 이런 식으로 이름이 붙어있다. 지역에 따라 오십몇중도 있다고 한다. 어쩌면 백중이나 이백중도 있을지 모르겠다. 일단 이쪽 지역에서 일중, 이중은 외국인의 입학이 힘들고 중국 사람들 중에서도 돈이 많거나 당원이거나, 어쨌든 하이클래스 들이 주로 다닌다고 전해진다. 삼중도 하이클래스긴 하지만 그보다는 약...

이사 결정

더 알아보고 다녀봤자 3명 전부를 만족시킬 수는 없고, 이 근처에 더 이상 큰 집은 당장 나온 것도 없다고 하니, 일단 오늘 본 집으로 결정하기로 했다.중국 평수로 120평. 한국 평수*1로는 대략 37평~40평 쯤 되지 않을까? 1년에 1,5000위안, 보증금 2000위안이다. 월세는 대략 1250위안으로 현재 환율로 23만원 쯤 되겠다.방 3개. 그...

중국, 촌구석, 집 얻기

이곳에서 800~1500위안 정도면 방 3개의 적당한 집을 얻을 수 있다. 2~3년 전 환율이 좋을때는 10~15만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조금 비싸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그래도 아직 한국 보다는 쌀 듯. 적당하다는 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한국에서 언제 이런 집에 살아보겠냐며 집은 무조건 크고 좋아야 한다고 하시는 한국 분이 얼마 전에 얻어서 ...

[잡상] 화폐 인물

한국에 갔을 때 새로 바뀐 화폐들을 처음 봤다. 지갑 속에 들어있던 옛날 디자인 화폐들이 투박하고 촌스러워 보일 정도로 새 화폐는 깔끔하고 예뻤다.요즘 새 화폐의 인물을 두고 신사임당이냐 유관순이냐, 김구냐 광개토왕이냐 말들이 많은 가 보다. 인물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뭔가 의미를 부여하고 좀 더 나은(?) 인물을 뽑으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과연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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