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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5 13:42
체리필터의 노래를 처음 들은 것은, 영화 '인정사정 볼것 없다'의 삽입곡 '해뜰날'이다. 2집의 '낭만고양이'가 어쩌다가 그렇게 갑자기 확! 인기를 끌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체리필터 앨범에서 가장 안끌리는 노래 중 하나. (역시 개인적으로) 낭만고양이와 비슷하게 대중적 인기를 노렸다는 소문도 들렸던 3집의 '오리날다'도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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